‘인생은 아름다워’ 염정아 “박세완♥옹성우, 동반촬영 행복했을 것”
2020. 11.14(토) 11:37
영화 ‘이웃사촌’ ‘런’ ‘봉쇄수도원카르투시오’ ‘노트북’ ‘내머리속의지우개’ 블래드 앤 트레져 인생은 아름다워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영화가좋다 개봉
영화 ‘이웃사촌’ ‘런’ ‘봉쇄수도원카르투시오’ ‘노트북’ ‘내머리속의지우개’ 블래드 앤 트레져 인생은 아름다워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영화가좋다 개봉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박세완, 염정아 등이 옹성우 매력을 극찬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신작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제작 더 램프) 출연 배우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등이 전하는 촬영 비화가 공개됐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류승룡은 “가사를 대사처럼 부르는, 뮤지컬 영화”라며 영화를 소개했다. 토이, 이지형 ‘뜨거운 안녕’ 등 다양한 명곡들이 영화의 OST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극중 세연은 남편에게 첫 사랑을 찾아 떠나는데, 이에 대해 염정아는 “설정이 자칫 이상해 보일 수 있는데 영화를 보시면 ‘그럴 수 있어’ 그런 느낌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류승룡은 “인생을 돌아보는 영화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염정아, 첫 사랑 남자 젊은 시절로 분한 박세완, 옹성우 ‘케미’도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옹성우는 “사실 많이 떨린다. 등장만으로 설레는 첫사랑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을지 걱정했다”라며 영화 입성 소감을 전했다.

박세완은 “빛나는 얼굴, 감미로운 목소리”라며 옹성우 스타성을 극찬했다. 염정아는 “(박세완 씨가) 옹성우와 촬영해 행복했을 것”이라고 웃었다. 오는 12월 전국 극장가 개봉.

이밖에 영화 ‘런’, ‘이웃사촌’,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노트북’,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미드 ‘블래드 앤 트레져’의 간략한 줄거리, 결말 등이 힌트로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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