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나태주 "할리우드 진출, 출연료 1억 이상 받았다"
2020. 11.14(토) 23:25
전지적 참견 시점 나태주 구혜선
전지적 참견 시점 나태주 구혜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나태주 구혜선이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구혜선과 나태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과 나태주의 공통점으로 할리우드 진출이 언급됐다. 이에 나태주는 "영화 '팬'에서 부족의 전사로 출연했다"면서 "당시 같이 촬영했던 휴잭맨이랑 이메일을 가끔 주고 받는다. 당시 휴잭맨이 자기는 너무 늙었다면서 '울버린' 후속작으로 저를 추천한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나태주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영화 스틸컷을 보고 '이 사람 누구냐. 내가 본 배우 중에 가장 잘 생겼다'고 하더라. 당시에는 저를 두고 말하는지는 몰랐다"고 했다.

이어 나태주는 할리우드 출연로에 대해 "억 이상을 받았다"면서 "큰 거 한장에서 좀 더 받았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저는 3초 나왔다. '어거스트러쉬'에 3초 나온다. 동양의 한 친구가 노래를 하는 장면을 찍으러 갔는데, 이미 촬영이 끝났다더라. 소통이 안 돼서 출연이 불발됐다. 어쨌든 배우로 온 거니까 짧게나마 촬영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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