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장동윤, 父 연우진과 재회→전역 후 야생보호센터 취직 (종영) [종합]
2020. 11.15(일)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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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써치' 배우 장동윤이 전역했다.

15일 밤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연출 임대웅)에서는 용동진(장동윤)이 임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임대 '북극성'은 마지막 특임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폐건물로 향했다. 그때 용동진(장동윤), 손예림(정수정) 등은 이혁(유성주)이 보낸 추가 병력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용동진은 "저 사람들 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송민규(윤박)은 "우리와 같은 임무를 수행 중인 지원 병력이다. 상황이 급박해서 내가 투입 요청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분노한 용동진은 "단독 작전 아니냐. 추가 병력에 대한 말씀 없었지 않냐"라고 전했다.

이에 송민규는 "신속하게 수습한 후 본격적인 추적을 게시한다. 폭약 설치는 만약을 대비한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손예림은 "건물 폭파는 예정에 없었던 작전이다"라고 항의했지만, 결국 실행에 옮겨졌다.

그 순간 어딘가에 정신을 잃은 뒤 갖혀 있던 김다정(문정희)은 문을 열고 나와 군인에게 긴급 요청을 했다. 그는 "지금 지뢰 제거반이 위험하다. 본무 중대에 긴급 무전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군인은 긴급 작전이라 무전이 통제됐다고 밝혔다.

이후 김다정은 이혁의 사살 작전 명령을 엿듣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추가 병력들은 특임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고, 김다정은 용동진과 손예림에게 "문신한 군인들을 적으로 간주해라"라는 무전을 쳤다.

현장에 도착한 이혁은 용동진과 손예림을 붙잡은 뒤 "용동진 반갑다. 아니 조동진 아니냐"라고 조롱했다. 이를 들은 용동진은 "왜 그랬냐. 우리 아빠 왜 쐈냐"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이혁은 "좋은 말로 할 때 못 알아듣는 건 아빠와 똑같다"라고 도발했다.

이혁이 용동진을 죽이려는 순간 이준성이 총을 들고 등장했다. 아준성은 "두 사람을 풀어달라"라고 요구했다. 이에 이혁은 군인들을 때려 눕힌 조민국(연우진)에게 총구를 겨눴고, 이를 본 이준영이 앞을 막으며 총에 맞아 쓰러졌다.

이준성은 죽어가며 용동진을 향해 "내가 영상 봤을 때 진작 말했어야 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자신의 아들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한 이혁은 이성을 잃고 사방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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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용동진의 아빠이자 '녹색 눈'의 괴생명체가 무차별 총격을 가하는 이혁 앞에 나타났다. 그는 멱살을 잡은 뒤 매서운 눈으로 째려봤다. 이를 본 이혁은 "빨리 죽여라"라고 소리쳤다. 이후 괴생명체는 이혁을 내동댕이쳤다.

용동진은 밖으로 나와 괴생명체와 만남을 가졌다. 그는 "우린 왜 이제서야 이렇게 만나게 된 거냐. 저랑 같이 나가자. 당신 안에 사랑하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라며 자리를 떴다.

작전을 무사히 마무리 지은 특임대원들은 용동진의 엄마 용희라(김호정)가 운영 중인 해장국 집에 모두 모였다. 1년 뒤 용동진은 전역한 뒤 조동진이라는 이름을 달고 야생보호센터에 취직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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