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방탄소년단 'DNA' 무대에 반응 후끈
2020. 11.16(월) 08:43
알렉사 불후의 명곡
알렉사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알렉사(AleXa)가 ‘불후의 명곡’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알렉사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프로듀서 피독 편에 출연해 손승연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디엔에이(DNA)'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알렉사는 등장부터 독보적인 포스를 드러내며 댄서들과 함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완성시켰고, 알렉사와 손승연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직후 알렉사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알렉사는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앨범 '밤'(Bomb)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후 남다른 존재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미국 빌보드, 영국 BBC 등 유력 매체에서 알렉사의 데뷔를 집중 조명하며 관심을 표했고, 지난 3월에는 미국 대형 에이전시 ICM Partners(아이씨엠 파트너스)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며 데뷔 4개월 만에 초고속 해외 진출 쾌거를 이뤘다.

또 지난 7월 진행된 데뷔 첫 온택트 라이브 콘서트에서 유료 관객 6900명 이상을 동원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8월 열린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는 신한류 넥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파워루키의 면모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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