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박신혜x전종서, 금기를 깬 위험한 선택
2020. 11.16(월) 09:36
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콜' 20년의 시간을 두고 강렬하고 절실하게 부딪치는 두 주인공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예고편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영화 '콜'(감독 이충현)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2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전화 통화로 연결된 서연(박신혜)과 영숙(전종서)의 모습으로 시작된 예고편은 극단으로 치닫는 두 사람의 관계를 예고한다.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다는 것에 놀란 것도 잠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아가던 두 사람은 금기를 깨고 서로를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되찾고자 한다.

서연은 과거의 사건을 바로잡고 싶고, 영숙은 20년 후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영숙의 도움으로 서연은 과거를 바꾸는 데 성공하지만 서연이 알려준 영숙의 미래는 끔찍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미래를 알게 된 영숙의 숨죽였던 광기가 폭발하고 서연은 그녀에게 과거와 현재를 모두 위협받으며 궁지에 몰린다. 섬뜩한 웃음소리만큼이나 지독한 광기에 휩싸인 영숙과 그녀를 막아내고자 고군분투하는 서연, 금기를 깬 두 사람의 마지막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 치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극한의 서스펜스를 선사할 미스터리 스릴러 '콜'은 2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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