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코로나에 지친 군민 위한 '세시봉 위로 콘서트' 성료
2020. 11.16(월) 12:09
연천군 세시봉 힐링 콘서트 성료
연천군 세시봉 힐링 콘서트 성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연천군(군수 김광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지친 연천군민을 위한 위로 콘서트를 진행, 호평을 받고 있다.

연천군은 지난 14일 전곡리 선사유적지 내 야외잔디밭에서 힐링 공연 '세시봉 힐링 콘서트'를 열었따.

이번 콘서트는 1990년대 유행어 '용용 죽겠지'로 큰 인기를 얻었던 개그맨 김용이 MC로 나섰다. 또 세시봉 주역인 조영남, 김세환, 남궁옥분이 출연, 1960~1970년대 유행 했던 히트곡을 대거 불렀다.

여기에 1975년 데뷔해 '당신은 모르실거야' '진짜 진짜 좋아해' '감수광' '새벽비' 등 수많은 곡으로 사랑을 얻었던 가수 혜은이가 엔딩을 장식하며 공연을 마무리 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전 관람석 전체를 텐트 200여동을 설치, 안전하게 대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관람 방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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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의 총 기획·제작을 맡은 비욘드이엔티(BeyondEnt) 김성광 대표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공연 실황이 연천군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세계 송출 되는 등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공연이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통해 새로운 공연관람 문화가 정착되어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 19 힘들어하는 연천군민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람텐트를 설치하여 새로운 공연 관람방식의 제시함으로 연천군이 문화 예술의 1번지로 나서게 되어 영광이다. 공연 내내 더없이 즐거워 하는 군민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과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연천군민인 보다 안전하게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비욘드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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