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한해 "박나래, 면회 약속했지만 한 번도 안 왔다" 고백
2020. 11.16(월) 14:51
비디오스타, 박나래, 한해
비디오스타, 박나래, 한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래퍼 한해가 코미디언 박나래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정진운, 한해, 훈, 버나드 박 등 갓 전역한 아이돌 4인방이 출연해 '민간인 적응 구역 VSA(Video Star Area)' 특집을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해는 "면회 온다고 해놓고 안 온 사람이 있다"며 MC 박나래를 저격했다. 앞서 박나래는 한해의 SNS에 "꼭 면회 가겠다"는 댓글을 남겼고, 이를 본 부대원들이 면회 신청 날 면회실에 모두 모이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하지만 박나래는 한해가 전역하는 날까지 끝내 면회를 오지 않았고, 이에 한해는 박나래에게 헌정하는 '디스랩'을 준비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한해는 입대 전 '절대로 인맥 자랑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훈련소 입소 3주 만에 "혜리랑 완전 친하다. 여자 연예인 중에 제일 친할걸요?"라고 자랑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혜리의 사인과 면회가 군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편 한해의 '디스랩'부터 군대 일화를 들어볼 수 있는 '비디오스타'는 1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나래 | 비디오스타 | 한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