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X고준, 달콤살벌 킬링케미 예고
2020. 11.16(월) 17:37
바람피면 죽는다
바람피면 죽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배우 조여정과 고준이 킬링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연출 김형석) 측은 16일 조여정과 고준의 5차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조여정은 살인 범죄 소설가 강여주의 '조립된 남자' 속 남편의 외도 현장을 목격한 아내로 등장해 응징의 칼날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소설 속 다른 여자와 진한 스킨십을 하는 남편으로 등장한 고준이 조여정의 응징 앞에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고 처절하게 절규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과 통쾌함을 안겨준다.

제작진은 "강여주(조여정), 한우성(고준) 부부는 신체 포기 각서를 주고 받을 만큼 예사롭지 않게 시작된 관계다. 이번 공개된 5차 티저 영상에서는 각서를 어길 시 이들부 부에게 펼쳐질 상황을 극적으로 만들었다. 킬링 부부가 그려낼 흥미로운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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