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2020' 홍수아 유산, 이재우에 "죽어서도 만나지 말자" 분노
2020. 11.17(화) 09:25
불새2020, 홍수아 이재우
불새2020, 홍수아 이재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새 2020'에서 홍수아가 유산을 했다.

17일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연출 이현직)에서는 지은(홍수아)이 세훈(이재우)과의 사이에서 벌어진 사고로 유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은은 세훈과 말다툼을 하던 중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져 유산했다.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한 지은은 태아가 사망했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오열했다. "그건 사고였다"며 위로하는 주변인들의 만류에도 분노는 수그러들지 않았다.

결국 지은은 병원에서 뛰쳐나와 세훈의 목공소로 향했다. 지은은 세훈의 앞에 결혼 반지를 집어 던지며 격노했다. "죽어서도 만나지 말자"고 모진 말을 내뱉고 돌아섰다.

세훈은 조현숙(양혜진)이 딸 지은을 데리고 퇴원하는 병원 앞을 찾아가 사과하려 했다. 하지만 조현숙에게 문전박대를 당했고, 지은에게도 냉대를 당하며 돌아서야 했다. 지은은 분노한 와중에도 세훈을 끝까지 밀어내지는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괴로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새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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