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한지민 "2년 만에 스크린 복귀, 긴장되고 설렌다"
2020. 11.17(화) 11:09
조제, 한지민, 남주혁
조제, 한지민, 남주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조제'의 배우 한지민이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제작 볼미디어)의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종관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지민, 남주혁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이날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 이후 2년 만에 '조제'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오게 됐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관객분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는 소감을 전하며 "이렇게 비대면 제작보고회도 처음 하다 보니 낯설기도 하고, 평범한 나날들이 그립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주혁은 '조제'에 출연한 소감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또 다르게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 여러분을 찾아뵐 것 같다. 저 역시 너무나 떨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제'는 자신을 조제라고 불러달라는 한 여자(한지민)와 만난 영석(남주혁)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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