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안영미 "사유리, 5년 전 첫 만남에 난자 얼리라고 추천"
2020. 11.17(화) 17:03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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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데'에서 코미디언 안영미가 사유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에서는 유튜버 오느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안영미는 미뤄둔 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4~5년 전에 사유리 언니를 처음 만났다. 그때 '영미야 난자 얼려라'라고 하더라. 그때 얼렸어야 됐는데 너무 미뤘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DJ 뮤지는 "사유리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안영미도 아직 늦지 않았다. 건강하시지 않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유리는 최근 일본의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4일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한국에서 결혼하지 않으면 시험관이 불법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정자 기증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두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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