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측 "'너들 닮은 사람' 검토 단계, 출연 확정 無" [공식입장]
2020. 11.18(수) 14:35
신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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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신현빈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신현빈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18일 티브이데일리에 "'너를 닮은 사람' 출연 검토 중인 단계다. 아직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연출 임현욱)은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한 여자와 그 여자와의 만남으로 삶의 빛을 잃은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신현빈은 구해원 역을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해원은 일명 '미친 미술교사'로 불리는 인물로, 빛났던 어린 시절 끝에 드라마틱하게 바뀌어버린 삶 속에서 희주와 재회하게 된다. 희주 역은 배우 고현정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지난 2010년 영화 '방가?방가!'로 데뷔한 신현빈은 올해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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