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故 구하라 거론 악플러에 분노 "인간답게 살아라" [TD#]
2020. 11.18(수) 15:38
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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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고(故) 구하라를 언급하며 악플을 단 누리꾼을 향해 분노했다.

박규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답글 하나 달았다고 이렇게 쉽게 지우고 튈 거면 애초부터 하질 말아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누리꾼이 구하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뒤 "언팔로우 인성"이라는 댓글을 남긴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누리꾼은 박규리가 구하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비판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본 박규리는 "한 짓 없이 이런 글 달고 다니는 본인 인성, 인생이나 챙겨라"라며 "진짜 이딴 아무 가치 없는 댓글에 거론되고 있는 이름이 아깝다. 나도 인간인지라 감정적으로 넘기기가 어렵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런 걸 단다고 거짓이 사실이 되는 것도 아니고 뭐가 그쪽 기분을 좋게 만드는지 잘 모르겠다. 함부로 들먹이지 말고 인간답게 살아라"라고 비판했다.

지난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박규리는 팀 해체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건설회사 동원건설의 장손 송자호와 교제 소식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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