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장기하, 밴드와 아름다운 이별 선택한 이유 [TV온에어]
2020. 11.19(목) 06:35
유 퀴즈 온 더 블럭 정상훈 조규태 조민기 한상원 작곡가 가수 장기하 BTS 여고생 김정현
유 퀴즈 온 더 블럭 정상훈 조규태 조민기 한상원 작곡가 가수 장기하 BTS 여고생 김정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장기하가 장기하와 얼굴들 해체 이유를 전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어쩌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정상훈 교사, 조규태 조민기 부자, 한상원 작곡가, 가수 장기하, 'BTS 여고생 '김정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기하는 10년 간 활동했던 장기하와 얼굴들을 해체한 이유를 밝혔다. 장기하가 속했던 장기하와 얼굴들은 5집 앨범을 끝으로 10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체했다.

장기하는 "제가 멤버들에게 제안을 하기도 했다"면서 "가장 컸던 이유는 마지막 앨범인 5집이 마음에 들었다. 장기하와 얼굴들을 하며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지 않았겠나. 그것들이 5집으로 완성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하는 "여기까지 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멤버들도 장기하와 '얼굴들'로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나이 어릴 때 자기 이름 걸고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기하는 "장기하와 얼굴들을 함께했던 정중엽이 이날치 밴드로 활동 중"이라면서 "저는 장기하와 얼굴들 활동 마무리 후 음악 활동을 쉬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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