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적재 "최근 라이브 세션 은퇴, 내 음악에 더 집중하기 위함"
2020. 11.19(목) 08:41
철파엠, 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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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철파엠'에서 가수 적재가 최근 근황을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철파엠 스페셜 - 적재의 사적인 질문' 코너에는 가수 적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적재는 "최근 라이브 세션을 은퇴했다. 아이유, 태연, 정은지 씨 공연을 오랫동안 했었는데, 모든 라이브 세션을 정리했다. 내 음악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그만뒀다"고 밝혔다.

이어 적재는 아이유와의 일화를 회상하며 "(아이유가) 밴드나 스태프한테 너무 잘한다. 주변 사람한테 이렇게 베풀어야 하는구나,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라는 걸 많이 배웠다. 바쁘면서도 주변 사람을 잘 챙겨준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적재는 자신의 신곡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을 소개하며 "2006년이 내가 대학교 신입생 때다. 꿈에 그리던 학교에 입학해서 좋기도 했지만, 동기들과 선배들의 눈이 매우 반짝였다. 사실 대학생이라는 게 돈도 없고, 이뤄놓은 것도 없는 사람들이지 않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이미 세상을 다 가진 사람처럼 행동하더라. 반짝반짝하고 의기양양했던 그때가 많이 생각나 제목을 이렇게 짓게 됐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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