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 1억·방송장비 기부
2020. 11.19(목) 12:49
방송콘텐츠진흥재단, 방방곳곡 시즌 2
방송콘텐츠진흥재단, 방방곳곡 시즌 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홈앤쇼핑이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 1억 원과 3000만 원 상당의 방송장비를 기부했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사장 정상모)과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18일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회의실에서 '방송발전을 위한 기부금 및 방송장비 기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정상모 이사장, 맹찬호 상임이사, 황연숙 대외협력팀장과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이사, 이일용 영업본부장, 김성중 대외협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홈앤쇼핑은 방송발전을 위해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으며, 방송콘텐츠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약 3000만 원 상당의 방송장비도 함께 기증했다. 이번 기부금과 물품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홈앤쇼핑이 후원하는 '2020년 지역살리기 프로젝트 '방방곳곡 시즌 2''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정상모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홈앤쇼핑이 방송콘텐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방송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미래비전을 만들어나갈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지금까지 축적한 가치 있는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홈앤쇼핑과 함께 방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방곳곡 시즌 2'는 지역의 삶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이야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들의 이야기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 참여를 이끌어내 자발적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마련하고자 함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제작지원작에 대해서는 기획·촬영·편집 워크숍 등의 멘토링도 운영되며, 지원 규모는 기획심사를 통해 작품당 제작지원비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차등 지급된다. 더불어 완성된 제작지원 콘텐츠들 중 우수 콘텐츠 3편을 선정하여 총 18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방방곳곡 시즌 2'는 상반기, 하반기에 나눠서 모집하고 있으며,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앞으로도 꾸준히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방송콘텐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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