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강부자 "♥이묵원, 화나면 무서워…재떨이 던진 적도 있어"
2020. 11.19(목) 13:24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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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같이 삽시다'에서 배우 강부자가 남편 이묵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강부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부자는 오랜 결혼 생활 비결을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참아야 된다. 만약 우리 두 사람이 이혼한다면 내가 센 성격일 거라는 편견 때문에 남편이 참았을 거라고 추측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 내가 많이 참고 살았다. 평소에는 매너 좋은 사랑꾼이다.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아냐. 물불 안 가리는 성격이다. 신혼 때 재떨이를 장롱에 던져서 깨지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강부자는 "잘못한 것도 없었다. 말다툼이 있었을 뿐이다. 나는 억울해서라도 이혼 못 한다"라며 "돈 문제는 없었다. 이묵원이 결혼 후에 바람을 많이 폈다. 애써 모른 척을 했다. 첫째가 태어난 후에도 가정에 소홀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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