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적재 노래에 눈물 "과거가 생각났다"
2020. 11.19(목) 15:32
컬투쇼, 여자친구, 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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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적재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최근 컴백한 적재와 여자친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적재는 12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2006'의 타이틀곡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이를 들은 신봉선은 "'나의 가장 빛났던'이라고 해서 더 슬픈 것 같다"고 했고, 소원은 "유주 운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울먹이던 유주는 "지금 마년데"라고 농담을 건네며 "다른 게 아니라 제가 친구들과 가장 천진난만했을 때, 후렴구 가사에 나온 말을 하면서 헤어졌었다. 그 말이 딱 나와서 깜짝 놀랐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잖아'라는 말이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눈물을 흘리는 유주의 모습을 보며 적재는 감사함과 미안함을 동시에 느꼈는지, "오묘한 감정이 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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