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유인석 '버닝썬 논란' 후 제주 行→복귀 계획 無
2020. 11.19(목) 18:16
박한별
박한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버닝썬' 관련 혐의 세 번째 공판이 열린 가운데, 같은 사건에 연루된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아내 배우 박한별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계에 따르면 박한별은 서울의 집을 정리하고 남편,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떠나서 지내고 있다. 그는 지난해 4월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이후 1년 넘게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당분간 배우로서 복귀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한별 남편 유인석은 지난해 '버닝썬' 사태 이후 승리의 동업자로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승리와 함께 총 24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기에 유리홀딩스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이날 승리는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3번째 공판에서 상습도박 외 나머지의 혐의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특히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서는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승리 측 증인으로 출석한 전 아레나 MD 출신 김모 씨 역시 성매매 알선 지시를 유인석으로부터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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