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강은탁, 엄현경에 정체 고백 "숨긴 이유? 날 쫓던 괴한 때문"
2020. 11.19(목) 19:57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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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밀의 남자' 배우 강은탁이 엄현경에게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49회에서는 유민혁(강은탁)이 마침내 한유정(엄현경)에게 자신이 이태풍임을 밝혔다.

이날 유민혁은 밖에서 비를 맞고 있는 한유정에게 달려왔다. 이를 본 한유정은 "이태풍 오빠 찾았다"라며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진한 포옹을 나눴다.

이들은 회사에 도착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태풍은 "비가 오면 피하거나 집에 가야 된다. 내가 언제 올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유정은 "올 줄 알았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태풍은 "사고가 있었다. 혼수상태 동안 있다가 깨어나 보니 이렇게 돼 있었다. 날 쫓던 괴한들 때문에 정체를 숨길 수밖에 없었다. 엄마 뺑소니 사고에 배후 세력이 있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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