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테스형' 열창→어르신 위한 100점 무대
2020. 11.19(목) 23:49
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영탁이 나훈아의 '테스형'으로 100점을 받았다.

1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특별 아르바이트생으로 출동한 강태관, 이대원, 황윤성, 김경민과 뜨거운 명승부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고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사서함 20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들은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편지 속 사연을 직접 읽고 소개했다.

편지를 보내 당첨된 고객은 "정말 기다렸다. 43살이다. 전남 구례에 살고 있다"라며 영탁 팬임을 밝혔다. 영탁은 고객의 편지를 직접 읽었다. 그는 "20여 명의 여자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요양원에 근무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한 이후 외출 및 외박 등이 금지됐다. 인지가 안 좋은 어르신들은 자식들의 얼굴을 잊어버리셨다"라며 "이런 상황 중에도 '미스터트롯'을 챙겨보신다"라고 덧붙였다.

고객은 영탁에게 나훈아의 '테스형'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담아 노래를 열창했다. 특히 원곡과 다른 해석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탁은 100점을 획득한 뒤 무선 청소기를 뽑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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