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AMA' 워너원 재결합 무대 최종 무산 …"계속해 응원할 것" [공식입장]
2020. 11.20(금) 18:04
워너원, 2020 MAMA
워너원, 2020 MAMA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020 MAMA"가 추진했던 그룹 워너원 재결합 무대가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엠넷 측은 2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워너원 멤버들이지만, K 팝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AMA)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 음악팬들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있을 것이라 판단해 소속사들과 협의를 진행했었다. 다만 논의 끝에 워너원 재결합 무대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엠넷 측은 "비록 이번 '2020 MAMA'에서 워너원이 하나 되는 무대는 없지만,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인 워너원 멤버들 개개인의 활동과 미래를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020 MAMA' 측은 워너원 재결합 무대를 개개인의 소속사와 긴밀히 논의 중이었다. 하지만 최근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논란과 관련 피해를 입은 명단이 공개되며 잡음이 일었다.

한편 '2020 MAMA'는 오는 12월 6일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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