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현진이 벌칙왕에 등극한 사연은? [TD습격영상]

이달의 소녀 TD습격

2020. 11.21(토) 09:2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안성후 임은지 정다이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현진이 ‘벌칙왕’에 등극했다.

이달의 소녀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희진, 현진, 여진, 김립, 고원, 올리비아 혜 6인이 참여했다.

이날 멤버들은 ‘한계란 없다’ 게임을 진행했다. 각기 다른 도구를 들고 탁구공을 옆 사람에게 전달, 마지막 멤버는 계란판 안에 탁구공을 넣는 게임으로 제한 시간 2분 안에 더 많은 탁구공을 판 안에 넣는 팀이 승리한다는 룰을 정했다.

3대3 팀전으로 앞서 짠 희진, 올리비아혜, 김립의 ‘오’팀과, 현진, 고원, 여진의 ‘빛’팀으로 나눠 진행했다.

빛팀부터 시작, 숟가락을 골랐다. 크기가 다른 숟가락 또는 포크를 집어 든 멤버들은 침착하게 공을 옮겨나갔다. 1분 후부터 손을 쓸 수 없다는 룰을 추가하자 성공 확률이 줄었고, 빛팀은 최종적으로 10개의 공을 옮겼다.

오팀 역시 침착하게 공을 옮겼다. 가장 큰 숟가락을 뽑은 올리비아혜의 활약이 돋보였다. 역시 1분이 지난 후부터 난이도가 높아 졌지만, 빛팀보다는 빠른 속도로 공을 옮겼고, 2분이 지나기 전 무려 14개의 공을 옮기며 승리를 확신했다.

빛팀이 뽑은 벌칙은 ‘그룹 이름으로 5행시 앨범 홍보하기’였다. “‘이’달의 소녀가 좋은 앨범을 가지고 왔어요”(현진) “‘달’달하지만 차가워요”(여진) “‘의’자에 앉아서 감성을 즐기며 들을 수도 있고요”(고원) “‘소’소하게 들을 수도 있습니다”(현진) “‘여’러분이 뭘 좋아하실지 몰라서 여러 가지로 준비해 봤습니다. 좋아해 주세요”(여진)라며 벌칙을 마무리했다.

올리비아혜는 “(오늘) 벌칙 한 번도 안 하고 즐기기만 했다”며 게임들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고, 비교적 많은 벌칙을 수행한 고원은 “벌칙도 즐거웠다. 지압판도 밟아보고”라며 올리비아혜와 다른 의견을 냈다.

이날 모든 벌칙을 수행한 현진은 “벌칙 왕으로 뽑혔다. 다양한 경험을 해서 좋았다. 색다른 경험을 해서 앞으로 더욱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줬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달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와이낫?’으로 활동을 펼쳤다. ‘와이낫?’은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자아를 추구하는 스토리가 담긴 업템포 일렉트로 팝 곡으로 '디다담디담디담'(Di Da Dam Di Dam Di Dam)이라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카리스마 있는 도입부에서 키체인지 되는 포인트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등 빌보드 8개 차트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상 안성후 임은지 정다이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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