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E', 하루 만에 200만장 팔았다 [종합]
2020. 11.21(토) 10:10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신보 'BE(비, Deluxe Edition)'가 하루 만에 200만장 판매고를 올렸다.

21일 오전 10시 한터차트에 따르면 2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BE'는 총 202만장이 판매됐다.

'BE'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이후 9개월 만에 발매한 새 앨범으로,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를 비롯해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달성한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을 포함하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무력감을 느끼는 지금 이 시점, '그럼에도 이겨내야 한다'는 복잡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앨범으로, 방탄소년단이 지금까지 선보였던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를 띄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부터 작업 진행 과정을 온라인 상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정된 많은 일정이 무산되는 혼란을 마주한 이들이 팬데믹 상황 속에서 자신들이 느끼는 날 것의 감정과 생각을 고스란히 담았다. 발매 당일부터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미니 앨범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은 일주일 동안 337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국 음악사에 새로운 기록을 쓴 바 있다. 공개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200만장 기록을 세운 'BE' 초동 기록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방탄소년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