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원정화 집중 조명, 시청률 소폭 상승
2020. 11.22(일) 09:51
그것이 알고 싶다, 원정화
그것이 알고 싶다, 원정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원정화 간첩 사건을 조명한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한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5.0%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다. 14일 방송분은 대한민국 대 브라질 축구 평가전으로 인해 결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8년 원정화 간첩 사건이 그려졌다. 원정화가 진짜 간첩인지 의문이 제기됐다. 북한 전문가들은 원정화의 이력에 의문을 제기했고, 그가 임무 중에 임신을 한 점, 원정화가 말한 간첩 훈련이 거짓이라는 점, 공작금을 직접 벌어 썼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원정화에게 지령을 내렸다는 이유로 검거된 원정화 의붓 아버지 김 씨도 원정화의 거짓 진술로 인해 지목을 당했다고. 김 씨는 2014년 출소해 자신을 찾아온 원정화와의 대화 녹음본을 공개했고 그간의 전말이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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