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수술' BTS 슈가, 팔 고정대 메고 근황 "잘 지내요"
2020. 11.22(일) 10:28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어깨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슈가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슈가는 지난 3일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20일 방탄소년단이 신보 'BE(비, Deluxe Edition)'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지만 슈가는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팔 고정대를 착용하고 등장한 슈가는 "수술이 잘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지금은 거의 안 아프고 통증은 많이 줄어들었다. 수술하고 3일은 정말 아프다. 잠도 잘 못 잔다. 지금은 자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슈가는 오랫동안 어깨 부상으로 고생하며 수술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수술하기까지 정말 오래 고민했는데, 치료를 받아도 그때 뿐이고 다시 염증이 차올랐다고 전했다. 슈가는 "음료 광고를 찍는데 500ml 병을 드는데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그때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요즘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곡 작업도 하고 있다"는 슈가는 "하루가 길다. 사람은 역시 일을 해야 한다"며 최근의 일상을 밝히기도 했다. 슈가는 "눈 뜨면 '뭐하지' 생각 밖에 안 든다. 매일 스케줄이 있었고 스케줄 가는 것도 좋아했다. 매일 만나는 사람들이 있고 스태프들이 많으니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있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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