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성수 대표, 아이린 갑질 논란 언급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
2020. 11.22(일) 18:13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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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대표가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성수 대표는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열린 '컴업 2020(COMEUP 2020)' 행사에 참석해 '컬처 테크놀로지, 뉴노멀 시대에 빛나게 될 문화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이날 이성수는 레드벨벳을 소개하는 시점에 "최근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진심으로 사과했다.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레드벨벳은 곧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1일 한 스타일리스트 A 씨가 아이린의 갑질을 폭로에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그는 "오늘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 가까운 이들에게서 검증된 인간실격, 오래된 인성 부재. 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콤플렉스. 처음 본 사람에게 바닥을 그대로 노출하는 안하무인"이라며 비판했다.

이후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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