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순정만화=갈소원 "특별한 공약?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 쏠 것"
2020. 11.22(일) 18:44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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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복면가왕'에서 배우 갈소원이 친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부뚜막 고양이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순정만화와 탱고가 대결을 펼쳤다. 먼저 순정만화는 신승훈의 '처음 그 느낌처럼'을 선곡, 가슴 뛰게 만드는 고운 목소리를 뽐냈다. 이어 탱고는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독특한 음색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유영석은 "순정만화 노래를 듣고 설렘에는 나이가 없다는 걸 느꼈다. 참 좋았다. 소리를 어떻게 내는지 알 수 없다. 스스로 터득한 창법이다. 나이가 많다면 충격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탱고의 발음에서 십수 년 전의 가수가 떠올랐다. 이니셜은 J다. 다음 노래를 들어야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강승윤도 "듣는 내내 충격이었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고, 탱고가 11표를 받으며 1표 차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순정만화는 자신의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뒤 주인공은 갈소원이었다.

갈소원은 친구들을 위해 특별한 공약을 걸었다고 밝혔다. 그는 "1라운드 때 5표 이상을 받으면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쏘기로 했다. 지금 쏴야 하지만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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