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풍선껌=이달의 소녀 김립 "준비한 노래 많이 보여드리려 노력"
2020. 11.22(일) 19:06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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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복면가왕'에서 그룹 이달의 소녀 김립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부뚜막 고양이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풍선껌과 야발라바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라가 대결을 벌였다. 먼저 풍선껌은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를 섬세하고 여린 감성으로 소화했다. 야발라비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라는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을 R&B풍으로 편곡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애즈원 민은 "일단 항상 가수분들이 우리 노래를 부르는 게 감동이다. 풍선껌은 너무 잘부르셔서 감동했다. 잊을 수 없는 무대였다"라며 "야발라비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는 미쳤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윤상은 "가끔 보면 여기가 무대인지 스튜디오인지 착각하게 만드는 가수가 있다. 풍선껌의 무대는 녹음실 같았다. 섬세했고, 원곡자에게 더 와닿지 않았나 생각했다. 야발라비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의 퍼포먼스는 최면 걸리듯 빠져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고 야발라비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가 13표를 받으며 5표 차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풍선껌은 자신의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뒤 주인공은 김립이었다.

김립은 멤버들이 부담을 많이 줬다고 밝혔다. 그는 "'복면가왕' 출연 결정되자마자 가왕 해야 된다고 하더라. 준비한 노래를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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