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최병철, 넘치는 자신감 "에이스 이대훈? 해볼 만하다"
2020. 11.22(일) 19:58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펜싱선수 최병철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22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의 용병이 되기 위한 대한민국 남자 펜싱 레전드 최병철의 진땀 나는 피지컬 테스트가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은 "지루할 것 같아서 다양한 스케줄을 잡았다. 근데 이제는 축구에 전념할 거다. 올 겨울 따뜻하게 해 드리겠다. 용병을 오랜만에 모셨다"라며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최병철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얼굴을 가린 채 등장했지만,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용만은 "치밀한 분은 아닌 것 같다. 얼굴 가리고 오면 뭐하냐. 뒤에 이름 다 쓰여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병철은 자신에 대해 소개한 뒤 "이대훈 선수가 너무 잘하는 거 알고 있다. 그래도 해볼 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어쩌다 FC' 1등, 2등은 이대훈, 3등은 김동현일 것 같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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