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뼈다귀' 박명수 "김구라, 인터넷 방송 시절 눈에 빛 가득…지금은 아냐"
2020. 11.22(일) 20:07
개뼈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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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개뼈다귀'에서 방송인 박명수가 김구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뼈다귀'에서는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 지상렬이 '50년 인생을 살며 가장 특별했던 하루'를 돌아봤다.

이날 박명수는 가장 특별했던 하루에 대해 "기억에 남는 건 내 아이를 처음 만난 날이다.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감동했다. 태어나서 두드려주는데 안 울더라. 그때 느낌은 평생 잊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김동현을 낳고 원룸에 살 때다. 당시 일이 없었다. 당시 전화가 와서 DJ를 하게 됐다. 가장 특별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그때 그 감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터넷 방송 시절 눈에 빛이 났다. 지금은 빛이 없다. 흐리멍덩하다. 클로즈업하면 안다. 안 좋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잠을 푹 자서 흐리멍덩하지 않다. 간이 좋아서 눈도 하얗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개뼈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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