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보아 "데뷔 20주년, 아직 30대라 자축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2020. 11.22(일) 21:18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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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가수 보아가 데뷔 20주년 소감을 밝혔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보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보아는 제일 먼저 도착해 모벤져스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는 데뷔 20주년 소감에 대해 "얼떨떨하다. 숫자가 거창한데 아직 30대다. 자축을 해야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SBS 가요대상 수상이 잊혀지지 않는다. 당시 17살이었다. 엄청 통통했다. 'No.1'으로 상을 받았다"라며 "이른 나이의 연습생 생활을 부모가 반대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아는 "중학교를 시험 봐야 들어갈 수 있었다. 그때 전교 1등을 했다. 근데 금방 자퇴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혹시 분교는 아니냐"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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