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팬클럽 총무' 故이환희 추모…"너무나 감사했다"
2020. 11.23(월) 09:30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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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윤종신이 자신의 오랜 팬이자 고인이 된 이환희씨를 추모했다.

윤종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오랜 시간 나의 노래를 사랑해주었던 공존 故이환희님의 명복을 빈다. 너무나 감사했다. 편히 쉬어요"라는 이미지를 올렸다.

이어 "직접 가보지 못해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씨는 윤종신 팬클럽 '공존'의 총무 역할을 맡았던 열성팬이다. 고인은 2014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3'에 윤종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씨는 "팬클럽에서 5년째 무보수로 총무를 맡고 있다"며 "윤종신의 노래만 듣고도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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