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박훈정 감독 '마녀2', 투자 배급 확정" [공식입장]
2020. 11.23(월) 14:14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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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가 박훈정 감독의 '마녀2' 투자 배급을 맡는다.

23일 NEW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영화 '마녀2' 투자 배급을 맡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출연 배우는 아직 논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로, 지난 2018년 개봉해 3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

'마녀'의 성공으로 '마녀2' 제작이 확정됐으나 배급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던 워너브라더스가 연말까지 한국영화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하면서 제작이 불투명해졌다. 이에 NEW가 워너브라더스 코리와 '마녀2' 제작을 두고 협상을 마무리하고 투자 배급을 맡기로 결정했다.

박훈정 감독이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마녀2' 출연 배우는 현재 논의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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