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측 "정형돈, 충분한 휴식 취하며 회복 중" [공식입장]
2020. 11.23(월) 15:42
정형돈
정형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정형돈의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티브이데일리에 "정형돈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현재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 중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형돈은 지난 5일 불안장애로 방송을 중단하고 휴식을 선언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충분한 상의 끝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형돈은 휴식기 동안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속사 역시 정형돈 씨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다. 정형돈이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여러분께 다시 밝은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정형돈은 지난 2015년 11월에도 불안장애 증상을 호소하며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9개월 만에 방송 복귀해 JTBC '뭉쳐야 찬다', KBS2 '퀴즈 위의 아이돌' 등의 메인 MC로 안정적인 진행력을 선보였다. 방송 복귀 4년 만에 다시 불안장애 악화로 휴식기를 선언한 정형돈은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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