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 자가 격리중…'조선구마사' 코로나 확진 여파 [공식]
2020. 11.23(월) 16:28
조선구마사, 감우성
조선구마사, 감우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조선구마사' 보조출연자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배우 감우성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감우성의 소속사 WIP 측은 23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현재 '조선구마사' 촬영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감우성 배우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이후 제작사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SBS 새 드라마 '조선구마사' 촬영장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조출연자 A 씨는 '조선구마사'뿐만 아니라 '달이 뜨는 강',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에도 출연 중이었다.

이 여파로 '달이뜨는 강'과 세트장을 공유하는 OCN '경이로운 소문'은 당일 제작발표회 일정을 취소, 금요일로 연기했고, A 씨와 동선이 겹친 전노민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경이로운 소문'을 촬영 중인 염혜란도 최근 몸살 기운을 느껴 예방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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