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박진영 본인이 안 온 것, 여전히 SM 뽑을 용의 있어"
2020. 11.23(월) 17:10
이수만 박진영
이수만 박진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박진영을 다시 오디션으로 뽑을 생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3일 보아 리얼리티 '노바디 톡스 투 보아-모두가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아' 3회가 공개됐다.

해당 리얼리티에 출연한 이수만은 보아, 샤이니 민호와 대화를 나누던 중 박진영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자 "내가 (박진영을) 안 뽑은 게 아니라 자기가 안 온 것"이라고 말하며 억울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만은 "박진영이 맨날 나가서 내가 자기 안 뽑았다고 이야기하지 않느냐. 내가 안 뽑은 것이 아니라 자기가 안 온 거다. 오디션 한 번 왔다가 가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다른 데 가서 하고서는 내가 마치 자기를 버린 것처럼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수만은 "아직도 SM에 오디션 볼 용의가 있다면 난 받을 용의도 있다"고 진지하게 말해 보아, 민호의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노바디 톡스 투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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