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야구선수 김태균, 일정 착오로 출연 불발 "12월 만남 기약"
2020. 11.23(월) 17:19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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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전 야구선수 김태균이 일정 착오로 불참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인간 분석 연구소' 코너에는 이은형,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함께 했다.

당초 이날 방송에는 최근 은퇴한 야구선수 김태균이 출연 예정이었다. 하지만 DJ 김태균은 "아쉬운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다. 원래 출연이 예정됐던 김태균 선수가 구단과의 스케줄 상의를 하는 데 착오가 생겨 등장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2월 중으로 김태균 선수의 출연을 다시 잡아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문세윤도 "김태균 대 김태균은 다음을 기약하겠다"라고 말해 향후 김태균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태균은 지난달 2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결심한 이유와 소회를 밝혔다. 은퇴식은 내년에 열기로 했으며, 영구결번 여부는 은퇴식을 앞두고 결정하기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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