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진 이용한 이지아,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20. 11.24(화) 07:20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펜트하우스'가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11.1%, 2부 1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10.4%, 2부 14.5%보다 각각 0.7%P, 1.0%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어느 지상파 및 종편 프로그램보다 높다. 더불어 '펜트하우스'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된 '펜트하우스'에서는 주단태(엄기준)를 향한 복수를 위해 오윤희(유진)를 이용하는 심수련(이지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수련은 남편의 외도라는 공통점을 통해 점차 오윤희와 가까워졌고, 오윤희는 심수련 대신 자신의 이름으로 경매에 참여하기에 이른다. 결국 경매에서 승리한 오윤희가 1500억 원 건물을 손에 쥐며 주단태의 뒷통수를 치는 데 성공한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월요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1부 1.4%, 2부 2.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는 1부 2.8%, 2부 4.8%의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개는 훌륭하다 |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 펜트하우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