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측 "보조출연자 코로나19 밀접 접촉, 촬영 일시 중단" [공식입장]
2020. 11.24(화) 10:14
설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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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조선구마사' '달이 뜨는 강' 등의 촬영에 차질이 생긴 가운데, '설강화' 촬영장에도 코로나19 밀접접촉자가 발생했다.

JTBC 새 드라마 '설강화'(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측은 24일 티브이데일리에 "'설강화' 촬영에 참여한 보조출연자 A 씨가 최근 타 드라마 촬영을 하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한 사실을 알게 됐다. A 씨는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A 씨와 접촉한 출연자 및 스태프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설강화'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모든 인원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일시 중단했고, 밀접 접촉자 및 그와 접촉한 전원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날인 23일에도 SBS '조선구마사', '달이 뜨는 강'(편성 미확정),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 출연 중인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N '보쌈' 촬영장에도 또 다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강화'에는 정해인, 지수, 장승조, 윤세아, 김혜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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