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박신혜 "코로나19 검사, 걱정 많았어요" [인터뷰 맛보기]
2020. 11.24(화) 11:55
콜, 박신혜
콜, 박신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콜'의 배우 박신혜가 전종서에 대해 말했다.

박신혜는 24일 오전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콜'(감독 이충현·제작 용필름)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돼 걱정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신혜는 촬영 중인 JTBC 새 드라마 '시지프스: 더 미스'에 출연하는 보조출연자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박신혜는 촬영장에 없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박신혜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박신혜는 "인터뷰를 못하게 되면 어떡하나 고민이 많았다"며 "'콜'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으실텐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다. 다행히 그날 '시지프스: 더 미스' 촬영이 없었고,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 판정을 받아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신혜는 "이후에도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분들이 음성 판정을 받길 기도했다"면서 "사실 '시지프스: 더 미스' 촬영이 1주일도 안 남았다. 제작진 모두가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그 지침에 맞춰 모두가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박신혜는 제작보고회 이후 8개월 만에 '콜'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하게 된 소감도 덧붙였다. 박신혜는 "물론 극장 개봉이 되지 않은 건 아쉽지만, 그럼에도 영화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 넷플릭스를 통해 많은 분들께, 또 전 세계적으로 영화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콜'(감독 이충현·제작 용필름)은 서연(박신혜)이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통해 영숙(전종서)과 전화를 하게 되며 겪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자신과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라는 걸 깨닫고 과거를 바꿔 죽은 아버지를 살리려 하지만, 의도치 않게 영숙이 폭주하며 위기를 맞는다. 27일 넷플릭스 공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신혜 |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