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마녀2' 특별 출연 검토…김다미와 만날까 [종합]
2020. 11.24(화) 12:20
마녀, 김다미, 이종석
마녀, 김다미, 이종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마녀2'가 최근 투자 배급을 받게 된 가운데, 배우 이종석의 특별 출연도 논의되고 있다.

소속사 A-MAN 프로젝트 측은 24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종석이 영화 '브이아이피'로 인연을 맺었던 박훈정 감독의 '마녀2' 특별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현재 배우가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어, 정확한 특별 출연 여부는 소집해제 이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녀2'는 지난 2018년 개봉한 '마녀'의 속편이다. 당시 318만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다양한 패러디를 만들어 내며 인기몰이를 했다. 더불어 배우 김다미라는 뉴 페이스를 발견하는 작품이 되기도 했다.

'마녀'는 엔딩에서도 후속작에 대한 예고를 넣을 만큼 속편 제작에 있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투자 배급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한국 영화 사업에서 철수하게 되며 제작이 불투명해졌다. 다만 NEW가 최근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와 협상에 성공하게 되며, '마녀2'의 새로운 투자 배급사가 됐다.

이와 관련 영화 배급사 NEW 측은 지난 23일 티브이데일리에 "영화 '마녀2'(감독 박훈정)의 투자 배급을 맡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마녀2'는 올겨울 크랭크인 예정이며, 박훈정 감독이 전편에 이어 메가폰을 든다. '마녀2' 출연 배우는 현재 논의 중에 있고, 이종석은 12월 31일 소집해제해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마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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