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재결합 무산? 남규리ㆍ이보람ㆍ김연지 "내부 확인 필요"
2020. 11.24(화) 14:03
씨야 이보람 남규리 김연지
씨야 이보람 남규리 김연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씨야의 재결합이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씨야는 지난 2월 2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이하 슈가맨) 출연 이후 재결합 관련 소식을 전했다.

3월 남규리의 전 소속사 콘텐츠 난다긴다를 통해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라며 연내 프로젝트 앨범 형태의 컴백을 예고했다. 4~5월이 될 것으로 봤지만, 씨야의 컴백 소식은 11월이 된 지금까지도 전해지지 않았다.

재결합은 당분간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남규리의 전 회사 관계자는 24일 티브이데일리에 "지난 9월 계약이 끝났다. 그때까지 회사 차원에서 논의된 것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남규리의 현 담당자와 김연지, 이보람의 회사 관계자들도 티브이데일리에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면서도 구체적 이야기가 오간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씨야는 지난 2006년 1집 앨범 '여인의 향기'로 데뷔해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구두'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1년 1월 굿바이 앨범을 끝으로 해체, 남규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연지와 이보람은 솔로 가수와 유튜버,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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