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대구 콘서트 추가 확진자 無 소식에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2020. 11.24(화) 18:43
윤도현
윤도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윤도현이 대구 콘서트 추가 확진자가 없다는 소식을 전했다.

윤도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구 콘서트 일부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모두들 고생하셨다. 맘고생 전문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도현은 지난 13일부터 3일간 대구의 한 공연장에서 단독 공연 '2020 ACOUSTIC FOREST'를 개최했다. 마지막 날인 15일 관객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대구시는 '방문하신 분 중 유증상자는 보건소 예약 후 검사를 받아라'라는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소속사 디컴퍼니는 이번 윤도현 대구 공연과 관련된 허위사실에 대해 강경 대응하기로 했다. 앞서 일부에서 약 500명의 관객이 코로나19 검사 통보를 받았다는 허위 주장이 퍼져 논란이 일었다.

디컴퍼니는 "무분별한 기사와 악플 등을 확인했다. 정정해야 할 것들과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 등 공식 대응을 준비 중"이라며 "더 이상 잘못된 내용으로 인한 오해와 억측이 퍼져나가지 않도록 정정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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