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목포 어묵 갑부 ‘동부어묵’ 맛집, 20억 건물주 된 사연 [종합]
2020. 11.24(화) 20:36
서민갑부 어묵 갑부 목포 동부어묵 맛집 연매출 10억 원
서민갑부 어묵 갑부 목포 동부어묵 맛집 연매출 10억 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민갑부’ 목포 어묵 서민갑부 맛집 ‘동부어묵’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무려 연매출 10억 원의 기적이다.

24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목포 어묵 서민갑부 맛집 ‘동부어묵’과 주인공 김현주 씨 사연이 소개됐다.

어묵 서민갑부 운영, 목포 전통시장 어묵 맛집 ‘동부어묵’은 2000원에 고급 수제 어묵을 판매한다. 일반 어묵과 달리 더 통통하고 재료가 튼실하다.

프리미엄 수제어묵인 만큼 소시지, 떡, 치즈 등 다양한 부재료가 어묵에 듬뿍 들어간다. 무려 28가지 맛이 있고,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은 순살어묵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매운맛부터 부드럽고 달콤하고 고소한 맛까지 다양한 맛이 구비돼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이 곳 어묵을 좋아한다.

특히 인심 좋은 현주 씨는 이 어묵을 마음껏 시식하게 하는데, 이 같은 상황이 손님들 사이에서 정과 입소문으로 퍼졌다는 후문이다.

목포 어묵 서민갑부 ‘동부어묵’ 연매출 무려 10억 원이다. 김현주 씨의 오른팔은 단연 남편 김창호 씨로, 부부는 반죽, 튀기는 일 등을 손발 맞춰 제대로 진행한다.

애초 다양한 가게를 전전하며 고생을 거듭한 부부는 성실한 장사 철학으로 말미암아 현재 시장 안에 건물 한 채를 샀다. 자신의 건물에서 제대로 된 수제 어묵을 판매하는 이들의 노력, 정성은 손님들에게도 제대로 통했다. 현재 부부의 자산은 총 20억 원에 달한다.

어묵 서민갑부, 목포 어묵 맛집 ‘동부어묵’ 단골손님들은 “이렇게 맛있는 어묵은 처음” “앞으로도 자주 오고 싶은 맛” “실해서 너무 좋더라”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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