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심혜진에 "누구 남편이 오는지 내기 하자" 권유
2020. 11.24(화) 23:12
나의 위험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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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이 심혜진에게 내기를 권유했다.

24일 밤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에서는 하은혜(심혜진)가 심재경(김정은) 집안 전체를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은혜는 심재경 집안을 불태우기 위해 기름을 붓고 라이터를 떨어뜨렸다. 그 순간 모든 게 멈췄고 심재경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그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 결국 N31에게 한 맹세는 지키지 못하는 걸까 싶다. 남편이 기억해주길 바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했던 약속, 잘못된 선택을 한 남편을 제자리로 되돌리고 싶었다. 하지만 예상 못한 변수들을 감당해야 했다. 새로운 플랜을 실행할 수밖에 없었다. 기억이 돌아온 뒤 더 쓰게만 느껴졌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하은혜가 떨어뜨린 라이터는 불이 나오지 않았다. 이를 본 심재경은 "이대로 헤어져도 괜찮겠냐. 남편 얼굴 못 볼 수 있다. 진심이었지 않았냐. 계약은 핑계였지 않냐. 누구 남편이 오는지 내기하자"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나의 위험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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