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주원 "뮤지컬 '고스트' 통해 위로 전해드리고 싶다"
2020. 11.25(수) 17:14
나이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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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이트라인'에서 배우 주원이 뮤지컬 '고스트' 출연 배경을 밝혔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SBS 보도프로그램 '나이트라인'에서는 주원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편상욱 앵커는 주원에게 현재 공연계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렇게 힘든 시기에도 무대를 지킬 수밖에 없는 이유가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주원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시기에 관객분들을 향해 공연장으로 오시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다"라며 "하지만 제가 화면이 아닌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위로를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건 무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주원은 극 중 사람이 아닌 주로 영혼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연인 몰리 젠슨과는 애틋한 모습을, 심령술사 '오다 메 브라운'과는 유쾌한 시너지도 뽐내면서 극에 재미요소를 더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연인 몰라와 달리 오다메와의 장면에서는 코미디 요소들이 많다"라며 "최정원 선배와 박준면 선배는 정말 유쾌한데, 무대 위에서는 정말 자유롭고 날아다닌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주원이 출연하는 뮤지컬 '고스트'는 김우형과 김진욱, 그리고 아이비, 박지연, 최정원, 박준면, 김승대, 백형훈, 김시영 등도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 10월 6일부터 시작됐으며, 내년 3월 14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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