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공유와 체육관에서 자주 봐, 까치집 상태로 만난다"
2020. 11.25(수) 22:01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공유와의 친분을 뽐냈다.

2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공유가 출연해 '어떻게 살 것인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공유를 기다리며 "사실 체육관에서 자주 만나는 편이다"라고 했고, 조세호는 "가끔 두 분을 체육관에서 만나면 굉장히 재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유가 촬영장에 등장하자 유재석은 "순간 여기 카페가 된 줄 알았다"고 감탄을 내뱉으며 "호들갑 떠는 게 아니라 체육관에서 볼 때랑 약간 차이가 있다"고 공유와의 친분을 뽐냈다. 이를 들은 공유는 "형도요"라고 답해 유재석을 웃음 짓게 했고, 유재석은 "우리 체육관에서 막 까치집 하고 만나지 않냐"고 공감했다.

공유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면 두 분하고도 인연이 있고, 앉아서 차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 제가 먼저 출연하겠다고 했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고, 사적으로 재석이 형에게 이야기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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