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준혁 "♥박현선과 결혼, 고척돔에서 하려 했다"
2020. 11.25(수)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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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이 결혼식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야구 선수 김광현, 전 야구 선수 양준혁, 심수창, 코미디언 박성광이 출연해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특집을 꾸몄다.

이날 양준혁은 "원래 12월 5일에 고척돔에서 자선야구대회를 하며 결혼식도 함께 하려 했다. 심지어 MBC스포츠 플러스에 얘기도 해서 생중계도 부탁했었다. 영국의 찰스 황태자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결혼식을 열려 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무산됐다"는 양준혁은 "결국 결혼식은 별개로 준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가 "보통 나이가 50이 넘으면 좀 조그맣게 하려고 하지 않냐. 그런데 이 소리를 듣고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싶었다"고 하자 양준혁은 "야구계의 숙원 사업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특별히 준비했었다"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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