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공유, 이동욱과 티격태격 '절친 케미' [TV온에어]
2020. 11.26(목) 06:30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배우 공유가 이동욱과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2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공유가 출연해 이동욱에 대해 말했다.

이날 이동욱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동욱이 출연 중인 tvN '구미호뎐'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아닌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을 외친 걸 사과하기 위해 보내온 것. 이를 본 유재석은 "사과 안 하셔도 된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후 공유는 마이크를 차기도 전에 이동욱이 보내온 커피차에 다가간 뒤 입간판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공유는 "이건 왜 보낸 거냐"며 당황스러워했다.

유재석, 조세호와 만난 이후에도 공유는 "동욱이가 커피차는 왜 보낸 거냐. 아침에 듣고 깜짝 놀랐다"고 했고, 이어 "내가 볼 땐 동욱이가 정말 영민한 친구인 것 같다. 진짜 여우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유는 "이렇게 한 번 보내면 1타 3피인 거 아니냐. 한 번 보내서 나랑 재석이 형, 조세호를 다 챙긴 거다. 겸사겸사 한 번에 다 턴 거다"라고 농담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삐친듯한 표정을 지으며 "그런 거였냐"고 화답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런가 하면 공유는 "주변에서 공유 씨가 잘 삐친다고 하더라"라는 유재석의 말에 "이거 이동욱이지?"라고 바로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유는 "전 안 삐지는 편이다. 정말 잘 삐지지 않는다. 오히려 상대방이 서운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답하면서도 "출처는 알아야 하지 않냐. 요즘 팩트 체크가 중요하다. 근거 없는 뉴스들이 많지 않냐. 그래서 누가 보낸 거냐. 이동욱이 보낸 거냐"고 의심했고, 유재석은 "혀가 긴 거 보니까 삐졌는데?"라고 해 공유를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유 퀴즈 온 더 블럭
싸이월드공감